- Hole1Par 4
- Hole2Par 4
- Hole3Par 3
- Hole4Par 5
- Hole5Par 4
- Hole6Par 3
- Hole7Par 5
- Hole8Par 4
- Hole9Par 4

- 티샷은 비거리보다 떨어지는 곳이 중요.
너무 날아가면 중앙 나무가 방해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프로는 3W를 사용. - 페어웨이 오른쪽 사이드가 목적이 되지만, 오른쪽 사이드 소나무는 가지를 펼치고 있으므로 잘 피해 공략하자.
2002년 T·우즈 선수의 티샷(2 아이언)으로 정면의 소나무의 앞까지 날았다.
| BACK | 391 | REGULAR | 381 |
|---|---|---|---|
| FRONT | 372 | LADIES | 366 |

- 티샷이 왼쪽으로 가면, 페어웨이 중앙의 소나무가 스타일이 되므로, 티샷에서는 페어웨이 오른쪽 사이드 킵이 절대 조건. 너무 날아가면 왼쪽 벙커도 신경이 쓰인다.
2005년 B.왓슨 선수 티샷은 380야드
| BACK | 436 | REGULAR | 393 |
|---|---|---|---|
| FRONT | 379 | LADIES | 366 |

- 안쪽이 넓기 때문에, 꼭 보면 그린이 가까이 보이지만, 풍향에 따라서는 2~3번 다르기 때문에, 거리감이 중요.
- 그린 앞 양쪽에 있는 벙커는 깊고, 핀의 위치에 따라서는 공수를 결정해 티샷 하고 싶은 곳.
2017년 마츠야마 히데키 선수가 프로 첫 홀인원을 냈다.
| BACK | 180 | REGULAR | 165 |
|---|---|---|---|
| FRONT | 144 | LADIES | 124 |

- 가장 긴 홀에서 2온은 어렵다.
- 그린은 받고 있지만 왼쪽 벙커에 넣어 버리면 소나무가 방해가되어 샷의 정확성이 요구되는 롱홀.
| BACK | 567 | REGULAR | 512 |
|---|---|---|---|
| FRONT | 488 | LADIES | 437 |

- 그린은 중앙에 능선이 있어 미묘한 터치가 요구된다.
- 앞의 가드 벙커에서는 어려운 접근이므로 절대 넣지 않도록주의
| BACK | 403 | REGULAR | 384 |
|---|---|---|---|
| FRONT | 365 | LADIES | 348 |

- 티샷은 횡풍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, 그 계산이 열쇠가 된다.
- 그린 중앙에는 굉장히 큰 능선이 있어 정확하게는 4개의 면으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, 핀과 같은 사이드에 태우지 않는 한 기회는 엄격하고, 어쨌든 어려운 파3의 홀.
2006년 카타야마 진구 선수의 롱 퍼트가 들어가 버디
| BACK | 202 | REGULAR | 184 |
|---|---|---|---|
| FRONT | 172 | LADIES | 110 |

- 티샷은 벙커에 넣으면 턱이 높기 때문에 고생하게 된다.
- 오른쪽 페어웨이 벙커의 왼쪽에 운반하면 2온을 노릴 수 있지만, 그린은 깊이가 15야드 전후 밖에 없기 때문에, 그린상에서 공을 멈추기 쉬운 클럽 사용하는 플레이어가 많다.
2001년 D·듀발 선수의 티샷이 왼쪽으로 OB를 치더라도
| BACK | 521 | REGULAR | 484 |
|---|---|---|---|
| FRONT | 471 | LADIES | 392 |

- 티샷은 오른쪽 사이드 소나무를 향해 똑바로 치는 것이 베스트 포지션이 된다.
- 그린은 핀이 안쪽이나 단 빠듯이라면, 경사가 힘들기 때문에 스핀이 너무 걸리게 주의가 필요.
2007년 이시카와 료 선수의 티샷이 오른쪽 거친 소나무에 걸려 로스트볼
| BACK | 386 | REGULAR | 373 |
|---|---|---|---|
| FRONT | 344 | LADIES | 331 |

- 페어웨이는 오른쪽으로 경사져 있고, 중앙이나 왼쪽 사이드에 스트레이트계의 볼로 공격하고 싶은 홀.
- 그린은 오른쪽으로 경사가 강하기 때문에 왼손 앞의 벙커에 넣으면 벙커 샷이 어려워진다.
| BACK | 437 | REGULAR | 399 |
|---|---|---|---|
| FRONT | 382 | LADIES | 326 |
